바로 다음 순간 팔과 다리가 붙어버리는 거 실화냐...엎치락 뒤치락하면서 괴인과 맞서싸우는 가면라이더들.이젠 함께 싸우는 방법밖에 없겠는데요?몰락한 전사장 랑고의 모습. 경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저르닥에게서 회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었다고 합니다.손님 결제해주세요.그나저나 이 아저씨는 무슨 역할을 하길래 두번이나 등장한 걸까요?사치카도 열받으면 무서운 여자였습니다.한토는 쇼마의 친족의 힌트를 찾기 위해 이노우에 미치루의 단서를 쫓고 있습니다.점액 덩어리가 박살나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는 껍데기만 남기고 도망쳤습니다.한토와 라키아는 사이가 안 좋습니다.에라 모르겠다! 발렌을 다리째 들어 휘두르는 브람.이번만 임시 동맹이다..!그런데 라키아도 같은 이발소를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실종된 푸딩 가게 주인을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는 군요.가면라이더 가브 방영 중 라키아가 제일 망가지는 순간입니다 ㅎ[다른 리뷰도 보고 가세요]더블 필살기로 마무리!반강제적으로 한토와 함께 하게 된 라키아. 팩트 폭행으로 한토를 길들이는군요 ㅎㅎ단단하게 굳어진 점액은 강도가 너무 강해서 망치나 드라이버로도 부서지지 않습니다.다짜고짜 들어가려는 라키아 대신 한토가 들어가서 조사를 합니다.인간계에서 쇼핑을 즐기는 리젤.그런데 괴인의 점액 공격에 당한 두 사람은 손이 묶이고 마는데요.바토라의 실력은 상상이상이었습니다.감히 물건을 팔고 돈을 내라고 하다니! 리젤의 보디가드가 나타나 점장을 때려잡습니다. 깡패들이 따로 없군요 ㄷㄷ너무 단단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위기도 탈출하고 구속도 풀렸는데 라키아의 표정이 어딘가 이상합니다.사이가 안 좋아요.매형이 될 사람을 소개해주려고 했는데 나타나지 않고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생이 찾아간 곳은 동네 이발소였다는데..여전히 호흡이 맞지 않습니다.카라멜로 만들어진 고치조우의 활약도 기대됩니다.부사장이 된 지프와의 신경전.지금까지 가면라이더 가브 31화 리뷰였습니다. 서로의 손이 묶여버린 한토와 라키아, 둘은 어쩔 수 없이 함께 그래뉴트 괴인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괴인의 공격으로 난 상처는 동생 코멜의 상처와 닮아있었습니다. 한편, 아버지의 권속과 함께 나타난 리젤은 가브에게 용무가 있는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가브 32화에서 계속됩니다.점장의 비명을 들은 쇼마는 그래뉴트 깡패와 마주합니다.이렇게 된 이상 폭탄으로..!리젤의 경호원인 바토라는 쇼마의 정체도 알고 있네요.전기톱이 왜 가정집에 있는 거죠? ㄷㄷ 전기톱에도 흠집 하나 나지 않습니다.안녕하세요, 키덜트베이스의 30s건프라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가면라이더 가브 31화 리뷰입니다. 늘 티격대는 한토와 라키아. 서로 다른 실종자 사건을 조사하던 두 사람은 같은 곳을 조사하게 되는데.. 그래뉴트 괴인과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의 손이 묶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임시 동맹? 두 사람은 힘을 합칠 수 있을 것인지.. 한편, 비명소리를 들은 쇼마는 저르닥의 권속인 바토라와 마주하게 되는데.. 관련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그 때 고치조우들이 나타나 그래뉴트 괴인의 위치를 알립니다.신사에 숨어있던 그래뉴트 괴인.기다리다 지친 라키아가 쳐들어 왔습니다. 라키아는 스토머크의 수배자 리스트에 있어서 스토머크 알바생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입니다.라키아를 보고 흥분해서 도망치는 그래뉴트 괴인. 역시 이발소 주인이 범인이었군요.라키아가 워낙 괴력이라 끌려다니며 수난을 당하는 한토.괴인의 공격으로 다시금 점액 덩어리를 박살냅니다.그래뉴트 괴인이 사용한 바람의 칼날 덕분에실종자 물품 증거를 통해 이발소 주인이 그래뉴트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지만분위기상 호되게 통수맞는 건 지프가 될 것 같은 흐름이네요.바토라는 그래뉴트의 대통령, 복카 저르닥의 권속이었습니다. 가브 앞에 나타난 리젤은 자신과 어울려달라면서 웃는데.. 그녀는 무엇을 노리고 있는 걸까요?두 사람이나 실종된 이발소입니다.카라멜 존맛탱! 참을 수 없죠.괴인이 날린 공격의 상처가 동생 코멜을 죽음에 이르게 한 상처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설마 지금 이 괴인이 코멜의 원수?하지만 이번에 찾은 실종자 미치루는 남동생의 이름이었군요.돈을 내라고? 나한테?허를 찌르는 대화와